추억의 알바 여신 시절, 앙칼진 그린이!

다음 알바를 위해 버스를 기다리는 그린

두리번 (하늘: 눈치)

석호가 못 미더운 그린 (쒸익쒸익)

어두운 곳에서도 빛나는 미모의 그린♡

그린과 하늘의 분위기 있는 투샷

예쁜 내 동생~ 바라만 봐도 좋지요

신나게 장을 보고 집으로 가던 중...

집 앞에서 낙서하는 아이들을 보며 걸음을 멈춘 그린

하늘에 대한 욕으로 가득한 담벼락을 보며 울분에 찬 그린ㅠㅠ

손에 상처가 나는지도 모르고 박박 닦아봅니다 (우는 모습도 넘나 예쁜 것)

[비하인드] 촬영 중 쉬는 타임! 바닷 바람을 쐬는 모습도 화보가 되는 그린

[비하인드] 사랑스러운 그린이표 CHU~♡

[비하인드] 조금 많이 지난 사진이지만, 에쁘니까 크게 한 번 더!

옆모습도 예쁜 그린쨩~

뭐니뭐니해도 행복하게 웃을 때가 제일 사랑스러운 그린이!

자신을 찾아온 석호를 빤-히 바라보는 그린

진지하게 석호의 말을 들어보는 그린

자연광 아래에서도 꿀피부!

엥? 이거 완전 바비인형 아니냐?

[비하인드] 털마이크 요정 석호와 그걸 바라보는 그린ㅋㅋ

그냥 맨투맨 티 하나 걸쳤을 뿐인데 근사한 미모의 그린

손님 이건 그린이에요

[비하인드] 웃음의 덫에 걸려 버린 그린 (feat. 메이킹)

[비하인드] 뿌에에엥~ 그린이 귀여운 표정♡

도를 아십니까 (그거 아님)

어떻게 하면 서프라이즈 하게 이 선물을 전해주지?

궁금하기도 하고...
석호가 하늘에게 주려는 선물 상자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그린

예쁜 그린이 미모 쭉쭉- 감상해보시죠♡

그린아, 네가 웃으면 나도 좋아^0^♡

[비하인드] 그린과 설레는 아이컨택!

남매인 듯 남매 아닌 남매 같은 둘

둘의 훈훈한 비주얼 케미를 감상하며 대리 설렘을 느껴보는 딴PD

그린과 하늘의 사랑스러운 남매 케미를 함께 감상해보시죠!

[비하인드]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기 앞서 대사를 맞춰 보는 그린과 하늘

[비하인드] 그린, 찬희만 보면 꺄르르~

[비하인드] 하늘의 주먹을 한 입에 앙~ 무는 척 찬희에게 장난 치는 그린 (그린이도 장난꿀억희~☆★)

[비하인드] 그린아, 너도 귀여워!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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