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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진짜 딴따라를 만날 시간! 서코사이드 석호 :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조회수 28,262
  • #13 서코사이드 석호 :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13 진짜 딴따라를 만날 시간! 서코사이드 석호 :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 석호의 내면에는 석호를 지탱하는 섬들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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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나에서 음원차트 조작을 모의하는 석호
  • 음원 차트 조작으로 석호는 꿈에 대한 신념을 잃었다. 그로 인해 꿈섬은 기능을 상실하고 회색빛으로 물들어간다.
  • 자신의 곡임을 알리겠다는 작곡가에게 돈으로 매수하려 시도하다가 거절당하여 화를 내는 석호
  • 작곡가 매수 시도와 음주운전을 했기에 도덕섬 또한 빛을 잃었다.
  • 구치소 안에서 자신과 떠나기로 했던 그룹 잭슨이 소속사에 잔류하겠다는 뉴스를 접한 석호
  • 믿었던 잭슨마저 석호의 곁을 떠나며 믿음은 산산조각 나버렸다. 잭슨과 이뤄냈던 믿음섬도 빛을 잃었다.
  • 급하게 돈이 필요하여 찾아간 친한 형에게서 복수를 당한 석호
  • 그를 시기하고 질투하던 이들에 의해 철저히 외면받으며, 석호는 희망을 모두 잃는다.
  • 감정을 통제할 수 없는 석호는 점점 스스로 무너져 간다.
  • 석호를 지탱하던 원동력은 이제 없다. 석호의 정신은 정처 없이 표류할 뿐이었다.
  • 그때, 석호의 귀를 의심하게 한 천상의 목소리!
  • 모든 게 끝난 줄 알았던 석호에게 신대륙 같은 희망이 찾아온 것이다.
  • 이름하여 딴따라 섬~! 그곳에서 펼쳐질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된다!
  • 예시처럼 여러분의 무한한 상상력으로 함께 재미난 짤을 만들어봐요!
  • 짜증나는 표정으로 전방의 여자를 주시하는 석호, 과연 뭐라고 말하는 걸까요?
  • 시뻘건 얼굴로 남자를 향해 화내는 석호, 과연 뭐라고 말하는 걸까요?
  • TV를 보며 좌절한 석호, 과연 뭐라고 말하는 걸까요?
  • 메세지를 썼다가 지웠다가 하는 석호, 과연 어떤 심정일까요?
  • 전방을 바라보는 석호와 그를 내려다보는 민혁! 석호는 과연 뭐라고 말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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