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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PD가 직접 세어본_숫자로 보는 대박! (한.땀.한.땀) 조회수 19,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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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PD가 직접 세어본_숫자로 보는 대박! (한.땀.한.땀)

  • 12회까지의 대박을 숫자로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본 내용은 애정을 바탕으로 직접 세어보고 제작된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 12회 동안 대길이가 맞은 횟수. 맞거나 골절되고 찔린 횟수 78대, 방송에 나오지 않은 곤장 횟수 27대 총 105대. 이 정도면 맷집 하나는 조선 팔도 최고.
  • 12회 동안 대길이가 죽을 뻔한 횟수. 숙종에 의해 1번, 백만금에 의해 1번, 이인좌에 의해 2번, 갯벌에서 1번, 호랑이에 의해 1번, 멍석말이에 1번. 총 7번.
  • 12회 동안 가장 활을 많이 쏜 사람 대길이 11회, 이인좌 10회, 이수 6회, 숙종 3회. 역시나 주인공답게 대길이 가장 많이 쐈네요!
  • 숙종의 여인들은 총 9명으로 인현왕후를 비롯한 3명의 왕후와 희빈 장씨, 숙빈 최씨를 비롯한 6명의 후궁들이 있다.
  • 숙종은 슬하에 6남 2녀를 두었지만, 연잉군을 뺀 다른 자식들은 모두 요절하거나 나자마자 죽었다. 훗날에 영조에 오르는 연잉군은 81세로 최장수 왕으로 기록된다.
  • 12회 동안 숙종의 기침횟수는 20회.
  • 12회 동안 내기를 가장 많이 벌인 사람은 백만금 20회, 대길 12회, 숙종 12회, 이인좌 9회, 연잉군 5회. 진정한 내기의 왕 백만금!
  • 백만금이 숙빈 최씨의 손을 잡은 횟수는 6회.
  • 그러나 우리 기억 속에 각인된 장면은 숙종이 숙빈 최씨의 손을 잡은 단 1회!
  • 11 3부에서 여진구가 뽀뽀 NG를 낸 횟수 3회. 여진구가 해당 연기에 거부감을 느꼈던 횟수 0번.
  • 김체건과 황진기가 칼을 섞은 횟수 15합. 앞으로 이 라이벌의 대결도 기대해 주세요!
  • 끝으로 12회 동안의 러닝타임 719분, 시간으로 환산했을 시 약 12시간. 이 PD노트가 나오기까지 영상을 되돌려 본 횟수 4회. 약 48시간.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대박> 오늘 밤 14회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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