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에서도 빛나는 중식의 대가 이연복
대어 풍년을 맞은 후발대!
저녁식사 준비에 나선 이연복 셰프와
그의 조수 루가 요리를 시작합니다!
큼직한 중식 칼로
섬세한 생선 손질을 선보이는 연복 셰프!
프라이팬을 쥔 모습이
역시 중식의 대가답네요!
자연재료만으로
과연 어떤 요리가 탄생할지 기대가 되는데요!
큼직한 대어가 연복셰프의 손을 거쳐
생선탕수로 환골탈태했습니다!!!
그 맛은 과연 어떨지~?
눈이 번쩍 뜨이는 생선탕수의 맛!
유겸이도 저절로 광대 승천~♥
정글에서도 빛나는 대가 이연복 셰프의
생선탕수 맛 리뷰가 궁금하시다면
2월 8일 금요일 밤 10시!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일곱 번째 이야기에서 확인하세요!
채.널.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