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에서 본 지구의 눈물
남극에서의
마지막 탐사를 떠나게 된 병만족!
마지막까지 힘차게 출발~!
거대한 빙벽 지형에 도착한 병만족
웅장한 절경에 심취하기도 잠시,
그 이면의 충격적인 현장을 목격하는데요!
연평균 34도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서서히 녹고 있는 얼음 지면
두 눈으로 지구 온난화의 현장을
목격하게 된 세 사람!
이것은 마치
지구가 흘리는 눈물이 아닐까요?
참담한 병만족이 환경보호를 위해
마지막 메시지를 남깁니다..
두둥!
캡틴 병만 스패로우?!
정열을 담은 37기 병만족
멕시코로 출격!
병만 족장을 병만 선장으로 만든
멕시코에서의 첫 생존 미션!
'24시간 선상에서 생존하라'
24시간 선상 생존에 도전한 37기 병만족의 운명은?
5월 11일 밤 10시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