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믿고 따라와! 정글 어부, 조재윤&김종민
어릴 적부터 시골에서
낚시를 해왔다는
자칭 낚시 고수, 조재윤!
'야생의 신' 김종민과
의기투합하여 배낚시 도전!!
호기롭게 낚싯줄을 꺼내든 조재윤!
이제 두 사람만 믿으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각?!
생각보다 입질이 잘 안 온다
멋쩍은 웃음만 짓는 조재윤
별다른 수확 없이 기다림만 계속되는데...
우리 이대로 포기해야 하나...?
심기일전해서 낚싯줄 땡기는 조재윤!
두 남자의 좌충우돌 배낚시,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3월 9일 금요일 밤 10시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다섯번째 이야기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