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도 이겨내는 병만족장의 수중 사냥
지난주 외로이 낚시에 도전했다
실패의 쓴맛을 본 김승수!
이번엔 정채연과 함께 도전했는데요.
정글 낚시는 어복이 관건인데~
김승수와 정채연에게
과연 어복이 있을지 궁금한 가운데,
사냥 콤비 동준&민혁은
토끼사냥에 도전!
훈훈한 비주얼만큼
사냥 결과도 훈훈하게~?
그리고 정글어신
족장 또한 가만있을 수 없죠?
땅이 척박하면 답은 하나다
이렇게 된 거 물로 들어간다!
저체온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잠수복도 착용!
낮은 수온에도 불구하고
부족원들을 위해 입수하는 병만 족장!
얼음장처럼 차가운 물도
병만 족장의 불같은 의지를
막을 수 없다!!!
과연 그 결과는?
추위도 막을 수 없는 병만족장의 수중 투혼!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세 번째 이야기!
2월 16일 금요일, 밤 10시에 공개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