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병만족 에이스 살림꾼, 걸크러쉬 자매
혹독한 정글의 첫 아침을 겪은
동생 은지를 다독이는 언니 유이
네 맘 다 알아~
두 자매의 뉴질랜드 바다낚시 도전!
너희들 잘 할 수 있겠니...?
꼬인 낚시줄을 풀고있는 은지
집중하는 모습도 어쩜 이리 귀여울까
본격적으로 터를 잡고
힘차게 미끼를 던지는데!
우왓!?
낚시가 이렇게 쉬운 것?!
손쉽게 물고기를 낚는
걸크러쉬 자매!
걸크러쉬 자매에게
체면 구기고 새총 사냥을 나선
'바보 삼 형제'
사진만 봐도 허당미 터지는 세 남자는
과연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걸크러쉬의 마무리로
밤바다 입수에 나선 유이!
어떤 식량을 확보할까요~?!
마닷(마이크로닷)의 주변으로 모인 병만족
마닷의 활약을 주목해주세요!
먹을 것도 사이좋게 나눠먹는
걸크러쉬 자매
6월 16일 금요일 밤 10시!
늑대섬에서의 두번째 날
놓치지 마세요! 채널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