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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58 집을 들고 떠나요~ 이동식 하우스! 조회수 6,965
  • 좋은아침 5141회 집을 들고 떠나요. 이동식 하우스 (컨테이너 집 외관, 카라반 이미지)

    하우스 #58 집을 들고 떠나요~ 이동식 하우스!

  • 이동식 카라반 하우스! 견인해서 가져가는 미국식 30피트 크기의 신개념 세컨드하우스 정박형 카라반! 가스시설, 에어컨 배관도 갖춤!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이동식 하우스 첫 번째! - 카라반 하우스!

  • 고정 장치가 꼭 필요한 카라반. 발 받침대, 고정 장치로 가구들을 고정!
  • 취사가 더 쉬운 정박형 카라반! 웨스턴 분위기의 인테리어, 고급스러운 빈티지 풍!, 물도 잘 나오는 싱크대!, 깨지지 않도록 꼼꼼하게 마무리된 타일.
  • 냉방과 보온이 완벽한 정박형 카라반. 쌍방향 있던 수납장을 한쪽에 몰아놓고 수평을 맞추기 위해 같은 무게의 벽돌 선택, 전기 벽난로와 에어컨이!
  • 침대로 변신 가능한 소파. 가운데 상판을 두면 침대로 변신!
  • 와인 바. 이야기도 하고 와인도 마시고 식사도 하는 공간
  • 화장실. 공간이 넓게 보이기 위해 개방된 화장실! 커튼을 치면 사생활 보호 가능.
  • 해상용 컨테이너 하우스. 내 맘대로 조립 가능한 컨테이너 하우스, 수출입 할 때 주로 사용하고 규격이 통일된 해상용 컨테이너, 컨테이너 규격 20피트와 40피트가 있음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이동식 하우스 두 번째! - 컨테이너 하우스!

  • 합리적 재활용이 가능한 컨테이너 하우스, 옮기기 쉬운 컨테이너. 원하는 장소로 언제든지 이동 가능.
  • 1층 다이닝 룸. 페인트, 벽지, 석재 등으로 얼마든지 꾸미기 가능! 수출용 컨테이너 두 개를 이어 붙여 만든 공간.
  • 삼각형 컨테이너 구조로 넓게 제작, 컨테이너 4개가 삼각형 땅을 둘러싼 하우스. 가운데 뚫린 공간은 H빔과 패널을 덮어 만든 공간. 경질 우레탄폼으로 단열 처리.
  • 기울여 놓은 컨테이너는 계단실, 나무 계단으로 자연의 느낌을 주는 계단. 계단 옆 공간을 채운 화분(플랜테리어), 계단 꼭대기 끝에 위치한 미니 카페.
  • 1층 중앙부와 똑같은 삼각형 모양의 2층 거실, 입체적인 공간을 위해 목재로 단을 올림, 간접 조명만으로도 충분한 기본 채광.
  • 화장실이 아닌 거실 한편에 마련된 세면대, 게스트를 위해 손 씻기부터 양치까지 간편하게!, 안쪽에 숨어 있어 구조적, 미적으로도 좋음.
  • 벽면마다 다른 소재를 활용한 거실, 현무암부터 목재까지 1벽면 1자재, 벽면 소재를 다르게 하여 즐거움을 줌.
  • 삼각형 안쪽 좁은 공간을 활용한 주방
  • 컨테이너 두 개의 옆면을 붙여 만든 안방, 가벽 복도로 안방을 절반씩 나눠 공간을 활용.
  • 큰 창으로 뚫려 있는 이색 찜질방, 바닥 밑이 온수 패널로 시공된 사우나.
  • 깔끔하게 꾸며진 게스트룸, 컨테이너의 문을 반만 열어 만든 발코니가 포인트.
  • 집 위에 전망대, 컨테이너를 세워서 만든 전망대.
  • 컨테이너 하우스의 단점은 철판으로 만들어져 열전도율이 높은 컨테이너, 외부가 더우면 내부도 더움! 겨울엔 우레탄 폼 단열재로 한기를 차단.

    컨테이너 하우스 짓게 된 이유: 일반 콘크리트 주택보다 30%가량 저렴한 건축비

  • 카라반(아웃오브파크) 윤중호 대표, 춘천시 남면 관천리 356다시1, 01088913020, 홈페이지 outofpark.com

    컨테이너 하우스: 빈티지 컨테이너
    11개의 컨테이너로 만든 2층 주택
    담당자: 이준영 대표,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255 빈티지 컨테이너
    전화: 010-922-4118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lovele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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