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하니 이재진과 함께한 JH건설 회장선거! (그리고...경리♡)
													
														
														
															
														
														
														
															
															
																
															
														
														
														
														
															
															
																
															
														
														
														
															
															
																
															
														
													
												
												
											
												
												꺄르르 꺄르르~
보기만해도 웃음이 절로나는
하니표 함박미소~♡
												
												
													
														
														
															
														
														
														
															
															
																
															
														
														
														
														
															
															
																
															
														
														
														
															
															
																
															
														
													
												
												
											
												
												얼굴만한 귀마개를 착용하고
애타게 누군가를 기다리는 중?!
												
												
													
														
														
															
														
														
														
															
															
																
															
														
														
														
														
															
															
																
															
														
														
														
															
															
																
															
														
													
												
												
											
												
												와썹~ 와썹!
꽃놀이패 멤버들이 와썹!
												
												
													
														
														
															
														
														
														
															
															
																
															
														
														
														
														
															
															
																
															
														
														
														
															
															
																
															
														
													
												
												
											
												
												그런데
반가운 얼굴이 있네요?!
												
												
													
														
														
															
														
														
														
															
															
																
															
														
														
														
														
															
															
																
															
														
														
														
															
															
																
															
														
													
												
												
											
												
												미국 콘서트 스케쥴로 불참한 승윤 대신
특별 게스트 자격으로 출연한 재진!
												
												
													
														
														
															
														
														
														
															
															
																
															
														
														
														
														
															
															
																
															
														
														
														
															
															
																
															
														
													
												
												
											못본 사이에 더 잘생겨졌네~?!
													
														
														
															
														
														
														
															
															
																
															
														
														
														
														
															
															
																
															
														
														
														
															
															
																
															
														
													
												
												
											
												
												야무지게 수저를 챙겨서~
												
												
													
														
														
															
														
														
														
															
															
																
															
														
														
														
														
															
															
																
															
														
														
														
															
															
																
															
														
													
												
												
											
												
												먹기 전에,
잠시 촬영 먼저 하고오~~!
												
												
													
														
														
															
														
														
														
															
															
																
															
														
														
														
														
															
															
																
															
														
														
														
															
															
																
															
														
													
												
												
											야무진 먹방 스타뜨-
													
														
														
															
														
														
														
															
															
																
															
														
														
														
														
															
															
																
															
														
														
														
															
															
																
															
														
													
												
												
											
												
												~정신을 쏙 빼놓는 이 맛~
												
												
													
														
														
															
														
														
														
															
															
																
															
														
														
														
														
															
															
																
															
														
														
														
															
															
																
															
														
													
												
												
											
												
												눈치보지 말고
맛있게 먹어요♡
다 지니꼬~
												
												
													
														
														
															
														
														
														
															
															
																
															
														
														
														
														
															
															
																
															
														
														
														
															
															
																
															
														
													
												
												
											
												
												한 편,
안정환과 흙길이 되면서 맨밥에 몇 가지 반찬으로만
식사를 하게 된 하니...(또르륵)
												
												
													
														
														
															
														
														
														
															
															
																
															
														
														
														
														
															
															
																
															
														
														
														
															
															
																
															
														
													
												
												
											
												
												하지만 긍정퀸 하니!
남은 반찬으로 비빔밥을 해서 맛있~게 먹었다는 데~
前 3대천왕 MC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준 하니의 먹방!
본방을 통해 꼭 확인하세요^^
												
												
													
														
														
															
														
														
														
															
															
																
															
														
														
														
														
															
															
																
															
														
														
														
															
															
																
															
														
													
												
												
											
												
												역시 얼굴천재 두 사람은
자연광에서 만나야죠♡
												
												
													
														
														
															
														
														
														
															
															
																
															
														
														
														
														
															
															
																
															
														
														
														
															
															
																
															
														
													
												
												
											
												
												그런데,
긍정퀸 하니 얼굴에 수심이 가득?
무슨일이죠?ㅠ_ㅠ
												
												
													
														
														
															
														
														
														
															
															
																
															
														
														
														
														
															
															
																
															
														
														
														
															
															
																
															
														
													
												
												
											
												
												환승권을 차지하기 위한
'노래방 대결'이 기다리고 있던 것!
(맞다 맞다.. 하니 노래 잘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엄청난 고음발사!!!!!
돌고래 온줄?!!
												
												
													
														
														
															
														
														
														
															
															
																
															
														
														
														
														
															
															
																
															
														
														
														
															
															
																
															
														
													
												
												
											
												
												뿐만아니라 둠칫 둠칫
내적댄스 추게 만드는 하니표 흥까지 장착!
하니가 분량 +10 을 획득하셨습니다.
												
												
													
														
														
															
														
														
														
															
															
																
															
														
														
														
														
															
															
																
															
														
														
														
															
															
																
															
														
													
												
												
											
												
												꽃놀이패 멤버들도
가만히 있을 수 없죠.
												
												
													
														
														
															
														
														
														
															
															
																
															
														
														
														
														
															
															
																
															
														
														
														
															
															
																
															
														
													
												
												
											
												
												눈시울까지 붉히며
열창하는 장훈의 모습.
												
												
													
														
														
															
														
														
														
															
															
																
															
														
														
														
														
															
															
																
															
														
														
														
															
															
																
															
														
													
												
												
											
												
												이에 맞서 조세호의 조성모 모창
레전드급 '아시나요' 무대가 나올 예정이라는데..
												
												
													
														
														
															
														
														
														
															
															
																
															
														
														
														
														
															
															
																
															
														
														
														
															
															
																
															
														
													
												
												
											(하.. 할말을 잃었다)
													
														
														
															
														
														
														
															
															
																
															
														
														
														
														
															
															
																
															
														
														
														
															
															
																
															
														
													
												
												
											
												
												잠시만요~!
지니도 마이크 잡았습니다.
												
												
													
														
														
															
														
														
														
															
															
																
															
														
														
														
														
															
															
																
															
														
														
														
															
															
																
															
														
													
												
												
											
												
												과연, 지니의 선곡은?
두근두근...
												
												
													
														
														
															
														
														
														
															
															
																
															
														
														
														
														
															
															
																
															
														
														
														
															
															
																
															
														
													
												
												
											선배님 무대에 절로 미소가!^___^
													
														
														
															
														
														
														
															
															
																
															
														
														
														
														
															
															
																
															
														
														
														
															
															
																
															
														
													
												
												
											
												
												노래방게임으로 끝날줄 알았나요?!
노놉! 야외로 나온만큼
몸을 써보자(짝)
												
												
													
														
														
															
														
														
														
															
															
																
															
														
														
														
														
															
															
																
															
														
														
														
															
															
																
															
														
													
												
												
											
												
												"하니 너어어~ 손 뗐어!!"
"ㅎ히히히 아니에요~"
												
												
													
														
														
															
														
														
														
															
															
																
															
														
														
														
														
															
															
																
															
														
														
														
															
															
																
															
														
													
												
												
											이 게임 흥미 진진한데?!
													
														
														
															
														
														
														
															
															
																
															
														
														
														
														
															
															
																
															
														
														
														
															
															
																
															
														
													
												
												
											결과는 방송을 통해 공개됩니다^0^
													
														
														
															
														
														
														
															
															
																
															
														
														
														
														
															
															
																
															
														
														
														
															
															
																
															
														
													
												
												
											
												
												자, 이렇게 꽃놀이패 멤버들과 지니하니는
오순도순 함께 모여
따뜻한 밤을 보냈....
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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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날 아침!
담양 대나무숲에서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오프닝 중이었는데...
												
												
													
														
														
															
														
														
														
															
															
																
															
														
														
														
														
															
															
																
															
														
														
														
															
															
																
															
														
													
												
												
											캬 초록빛 대나무숲 뺨치는 싱그러움!
													
														
														
															
														
														
														
															
															
																
															
														
														
														
														
															
															
																
															
														
														
														
															
															
																
															
														
													
												
												
											
												
												'경리'의 깜짝 등장!!
												
												
													
														
														
															
														
														
														
															
															
																
															
														
														
														
														
															
															
																
															
														
														
														
															
															
																
															
														
													
												
												
											
												
												(으읍.. 자꾸 웃음이 나오는 걸
참을 수가 없따.)
												
												
													
														
														
															
														
														
														
															
															
																
															
														
														
														
														
															
															
																
															
														
														
														
															
															
																
															
														
													
												
												
											
												
												서장훈과 안정환은
"경리는 우리가 케어하겠다"며 어필하는데.
												
												
													
														
														
															
														
														
														
															
															
																
															
														
														
														
														
															
															
																
															
														
														
														
															
															
																
															
														
													
												
												
											
												
												과연, 경리의 운명은?
												
												
												
												3월 5일 일요일
저녁 4시 50분!
제~발 지니하니 꽃길 걷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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