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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인터뷰쇼 '신발끈'

˙울컥˙ 배선우 ˝불운의 아이콘 아니야˝
유저 기본 이미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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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라운드에서 7, 8언더파씩 치는 폭발력이 내겐 없다는 점을 잘 안다. 대회에서 끝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게 팬들에게 대한 의무라고 생각해서 웬만하면 기권도 않았다"

배선우가 지난해를 보내는 동안 가슴속에서 잊지 않은 말이다.

배선우는 지난해 우승은 없지만 상금랭킹 6위(4억9천44만원)에 평균타수 4위(71.30타)에 올라 정상급 기량을 뽐냈다. 톱10 입상도 9번으로 이 부문 9위에 올랐고, 그린 적중률 부분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배선우는 26차례 대회에 한번도 컷 탈락이나 기권, 실격이 없었다. 

     

         

투어프로 3년차인 배선우는 신인이던 2014년에는 톱10에 단 한번 밖에 들지 못한 채 상금랭킹 28위(1억5천304만원)에 평균타수는 34위(73.04타)에 그쳤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준우승이 많아진 만큼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룬 것이다.

하지만 배선우 스스로도 잊지 못할 장면이 있다. 바로 지난해 한화금융클래식에서 마지막날 다 잡은 '우승'을 놓쳐 연장전에 돌입해 패한 장면이다. 그 이후 속앓이를 해야 했던 배선우가 목까지 차오르는 눈물을 삼키면서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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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발끈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올 시즌 목표는 무엇일까? SBS골프가 준비한 야심찬 신개념 인터뷰 '신나게 발끈한' 배선우 인터뷰 동영상에서 확인해 보자.

 

(SBS골프 이향구 기자)

 

등록일 : 2016.05.24 21: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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