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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회] 도로 위에서 발견 된 알몸의 여성그 날 밤,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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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에서 발견 된 알몸의 여성그 날 밤,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비 오는 날, 도로에 누워있던 그녀는 누구인가]

지난 1월 28일, 여느 때처럼 부산 연안 여객터미널 근처를 지나던 이씨는 갑자기 뭔가 덜컹거리는 느낌이 들어 급히 차를 세웠다. 그리고 도로에 떨어져 있던 것이 무엇인지 확인을 했는데, 이씨의 차가 타고 넘은 것은 놀랍게도 사람이었다. 게다가 알몸 상태의 여성이었다는데……. 순간 범죄와 연관된 사건임을 직감한 이씨는 다급히 경찰에 신고 전화를 했다. 비 오는 날 밤, 그녀는 왜 차가운 도로 위에 알몸으로 누워있었던 걸까?


[새롭게 등장한 트럭 운전사, 밝혀지는 진실?] 

마침 현장에는 그 날의 기록이 담긴 CCTV가 있었다. 그런데 운전자 이씨가 사고를 내기 1분 전 까지 도로 위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는데,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제작진은 사고 이전의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CCTV의 시간을 뒤로 돌렸다. 그리고 의문의 화물 트럭 한 대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 트럭이 지나간 후 알몸의 여성이 나타난 것이었다. 알몸의 여성을 도로 위에 남긴 채 사라진 화물 트럭. 하지만 수소문 끝에 제작진이 만난 화물 트럭 운전자 본인은 그 여성이 누군지도 모른다며 오히려 황당해했다. 이번 주 <궁금한 이야기 Y> 에서는 도로 위, 갑자기 알몸으로 나타난 한 여성에 대한 진실을 파헤쳐 본다.




20년 가까이 쓰레기를 모으는 할머니,주민들이 버스 정류장까지 내어주게 된 사연은?

[20년 가까이 쓰레기를 쌓아놓는 할머니]

 서울의 한 마을버스 정류장에 쓰레기를 가득 쌓아놓는 할머니가 있어 고충을 겪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노숙을 하며 폐지와 쓰레기를 모으는 할머니의 행동은 20년 가까이 반복되어 왔고, 이 때문에 이웃들은 먼지와 악취에 시달린다고 했다. 인근 상가 주민들 역시 몇 년째 민원과 다툼을 반복했지만, 할머니는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할머니가 이곳에서 숙식까지 하고 있다는 것이다. 매서운 추위로 10여명이 사망하는 등 그야말로 살인적인 한파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번 겨울. 노년의 할머니는 이대로 괜찮은 걸까? 


[할머니는 정류장을 떠날 수 있을까?]

 할머니의 무단 버스정류장 점거로 불편을 겪고 있다며 우리에게 호소하던 주민들. 하지만 주민들 중에는 할머니와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이들도 있었는데, 오며 가며 할머니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할머니가 점거한 버스정류장을 매일 같이 찾아오는 동네 사람들도 있었다. 그런데 할머니를 두고 심상치 않은 소문들이 돌고 있었다. 할머니는 번듯한 집을 두 채나 두었는데, 자식들이 할머니를 이용해 돈을 착복한다는 것이다. 과연 소문은 사실일까? 그리고 할머니는 정류장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까? 이번 주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자신이 만들어놓은 공간 안에서 벗어나지 않는 할머니의 숨겨진 사연을 들어본다.

등록일 : 2016.02.18 11: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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