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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회] 선천성 희소병 아들 살해,김 씨가 아들을 살해한 진짜 이유는?
유저 기본 이미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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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희소병 아들 살해,김 씨가 아들살해한 진짜 이유는?


[ 아버지는 왜 아들을 살해했나 ]

2015년 12월 25일, 희소병에 걸린 아이를 키우던 한 아빠가 자신의 아이를 살해한 충격적인 사건이 보도됐다. '무뇌수두증'이라는 선천성 희소병에 걸린 믿음이(가명)의 아빠 김 모씨는 작년 10월12일 아내 윤 씨가 가출한 후 혼자 아이를 돌보고 있었으며 희소병 아이를 키우는 데 드는 비용으로 인한 생활고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의 사연을 접한 사람들은 아들을 살해한 가해자 김 씨에게 비난보다 연민을 보내며 안타까워했다. 그런데, 김 씨의 사연을 취재하던 <궁금한 이야기Y>제작진에게 이웃들이 전한 이야기는 알려진 것과는 조금 달랐다. 이웃들은 김 씨가 두 대의 차량과 집을 소유하고 있어 생활고를 겪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아이 엄마 윤 모씨도 아이에 대한 애착이 강해 가출했을 것 같지 않다는 것이다. 과연 이 사건에 대해 알려진 내용은 사실인 것일까?


[ 아들의 죽음 속에 숨겨진 이야기 ] 

제작진이 어렵게 만난 아이 엄마 윤 씨는 사건이 일어난 후 충격으로 인해 정신과 입원치료를 받고 있었다. 그녀는 고민 끝에 사건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는데, 자신은 가출하지 않았고 사건 당일에도 남편 김 씨의 허락 하에 친정에 가 있었다고 한다. 평소 아내에 대한 의심과 폭력이 심했던 김 씨가 배터리가 닳아 휴대전화를 받지 못한 윤 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친정으로 들이닥쳤고 이미 귀가하려고 친정을 나선 윤 씨는 남편의 가정폭력이 두려워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튿날 김 씨는 아내 윤 씨의 가출신고를 하고 몇 시간 뒤 믿음이(가명)를 살해했다. 윤 씨의 이야기는 과연 사실일까? 아내의 가출과 생활고로 절망 끝에 희소병 아이를 살해한 것으로 알려진 사건의 진실은 무엇인가? 이번 주 <궁금한 이야기Y>는 아빠가 선천성 희소병 아들을 살해한 비극적인 사건의 진실을 추적해본다.



공항에서 노숙하는 여인,그녀는 벤치를 떠나지 못하나?


[ 6개월째 공항을 떠나지 않는 의문의 여인 ]

 1월 초, “인천국제공항 벤치에서 몇 달째 생활하는 중년의 여인이 있다”라며 공항 내 상가의 상인이 <궁금한 이야기 Y>에 제보를 해왔다. 처음엔 그녀가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처럼 보였으나, 시간이 길어지면서 노숙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했다. 공항 내 벤치 한구석에 늘 쭈그리고 앉아있는 그녀가 안쓰러워 주변 사람들이 다가가 말을 걸어봤지만, 입을 열지 않아 그녀가 왜 이곳에 있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한다. 대체 그녀는 공항에서 누구를 기다리고, 무엇 때문에 작은 벤치를 벗어나지 않는 것일까?


[ 그녀에겐 무슨 사연이 있나? ]

 공항 관계자들은 멀리 가지도 않고 늘 같은 자리에 앉아만 있는 그녀의 건강이 걱정된다고 했다. 게다가 최근엔 도움을 주려고 다가가는 사람들에게 난폭한 모습까지 보여 도와줄 방법이 없다고 하는데……. 주변 상가 사람들은 오랜 시간 동안 끼니도 챙기지 못해 뼈만 앙상하게 남은 그녀가 위태로워 보인다고 했다. 사람들의 도움도 거부한 채, 자신의 이야기를 숨기고 있는 의문의 여인. 그녀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이번 주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6개월째 인천국제공항에서 노숙하는 여인‘의 정체를 파헤쳐본다.

등록일 : 2016.01.21 09: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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