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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회] 윤 할아버지 실종사건 그 후,밝혀진 진실은 무엇인가
유저 기본 이미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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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할아버지 실종사건 그 후,밝혀진 진실은 무엇인가

[ 윤 할아버지 실종사건 ]

2014년 여름, <궁금한 이야기Y>는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형님을 찾고 있다는 윤태규씨의 제보를 받았다. 당시 일흔 한 살이었던 윤태은씨는 아내와 이혼한 뒤 택시운전을 하며 혼자 생활했다. 윤 할아버지의 친척들은 성실히 살던 그가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질 이유가 없다고 주장하며 전처에 대한 의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윤 할아버지가 사라진 것이 처음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과거 점심식사를 위해 외출하던 중 정신병원에 끌려가기도 했는데, 알고 보니 전처와 자식들에 의해 강제입원 당했던 것이다. 과연 이번 실종에도 전처와 연관이 있는 걸까?
 


[ 사라진 윤 할아버지, 그 후 ] 

윤태규씨는 윤 할아버지가 실종된 후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며 형님에 대한 흔적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했다. 그러나 경찰은 기다리라는 말만 되풀이했고, 수사에 별다른 진척이 없이 그렇게 잊혀지는 듯했다. 그런데 실종된 지 1년 7개월이 지나고 윤 할아버지의 실종사건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제보자가 나타났다. 전처가 5천만 원을 대가로 윤 할아버지를 평생 못 나올 곳에 넣어달라며 의뢰했고 그 때문에 윤 할아버지는 사망했다는 것이다. 윤 할아버지와 수십 년 동안 함께 살았던 전처는 왜 청부살인까지 저지르게 된 것일까? 이번 주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윤 할아버지 실종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



‘ㄱ’자몸이 굽은 여자,그녀의 정체는?

[ 미스터리한 그녀의 정체 ]

 서울 종로거리에 옆으로 몸이 굽은 여자가 나타났다? 스카프로 얼굴을 가린 채 매일같이 종로거리에 나타난다는 그녀. 수소문 끝에 제작진이 만난 그녀는 한눈에 보기에도 심각하게 굽어버린 등 때문에 거동조차 힘겨워 보였는데... 심지어 집도 없이 길을 떠돌며 노숙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언제부터 종로 거리에 나타났으며 왜 이런 모습으로 다니는 걸까? 제작진은 몇 주간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며 일명 ‘ㄱ’자로 몸이 꺾인 여인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다. 과연 그녀의 정체는 무엇일까? 



[ 그녀는 왜 기역자 몸으로 살고 있나 ] 

 다가가서 말을 걸면 욕을 하며 쏘아 붙여서 주변사람들은 물론 경찰도 그녀의 이름, 나이를 알 수 없다고 했다. 몸이 기역자로 굽은 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거리를 배회하는 그녀. 제작진이 도움을 주려하자 금전적인 도움을 받으면 그 이유 때문에 독침을 맞게 되고 허리가 더 휘게 될 거라며 거부하기도 했는데... 추운 날씨 건강이 염려되는 상황에서 그녀를 계속 이대로 둘 수는 없는 상황. 오랫동안 그녀를 봐온 주변 상인들의 걱정 어린 관심과 제작진의 설득 끝에 병원으로 향할 수 있었다. 그런데 어렵게 찾은 병원에선 그녀의 굽은 몸에 대해 뜻밖에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그녀의 몸이 이렇게 꺾인 것은 의학적으로도 설명하기 힘들다는데... 이번 주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기역자로 몸이 굽은 채 살아온 여자의 숨겨진 이야기를 전한다.



등록일 : 2015.12.31 09: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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