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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건강시대 349회

방송일 : 2014.09.15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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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시대에 지켜야 할 것 - 눈’

최근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편리한 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되었지만, 우리의 눈 건강은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해마다 근시환자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이고 노안의 발병 시기도 앞당겨지고 있는데요, 백세건강시대에서는 눈이 나빠지는 원인부터 다양한 시력 교정 방법,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까지 자세히 알아봅니다.

근시는 대개 유전적 요인이 많지만 후천적 요인으로 발생하기도 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근시환자도 늘고 있는데요, 처음엔 눈의 피로에 의한 일시적 근시였다가,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면서 실제로 근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렌즈 부작용 역시 현대인의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데요. 안구건조증과 충혈이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며, 심각한 렌즈 부작용으로 각막궤양에 의한 실명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렌즈를 사용할 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요즘은 각종 시력교정술도 보편화 되어있는데요, 라식과 라섹은 각막을 엑시머 레이저로 깎아 근시와 난시를 교정하는 수술법으로 각막이 두꺼운 경우에는 라식이 안전하며, 각막이 얇을 경우는 라섹이 안전합니다. 이 두 가지 수술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특수렌즈를 눈 속에 삽입하는 안내 렌즈삽입술로 시력을 교정하기도 합니다.

노안이란 수정체가 노화하여 탄력성을 잃게 되면서 근거리 초점이 맞지 않는 현상을 뜻합니다. 노안 역시 수술을 통해 시력 교정이 가능한데요, 수술의 종류는 노안라식수술, 노안교정 각막임플란트,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수술 등이 있으며, 충분한 사전 검사와 상담을 한 후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다.’ 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눈이 우리 몸에서 중요하다는 의미인데요. 건강한 눈을 위해 안와주위 마사지와 틈틈이 눈 감기, 멀리 보기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무런 증상이 없다 하더라도 1년에 한 번씩은 안과에 가서 기본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며, 특히 40대 이상은 반드시 1년에 한 번씩 눈 정밀 종합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출연자 ]
고려대 의과대학 안과 윤주원 교수님 l02-508-4334 (아이드림 안과)
을지대 의과대학 안과 김성일 교수님 l1566-0838 (강남 the 밝은 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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