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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3부 6727회

방송일 : 2018.01.0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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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샌드위치 ①

▶ 새해 첫 주 화제의 키워드

새해를 맞이해 한주간의 화제가 된 키워드를 알아보는 시간을 준비했다. 새해 첫날 경북 구미의 한 고깃집을 제 발로 찾아들어간 뜻밖의 손님, 멧돼지부터 시작해 수많은 발차기 중 생명을 구하는 착한 발차기. 지난 2일, 2018년 건배사로 “가즈아~”를 외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로 다시금 화제가 된 “가즈아~”는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봤다

뉴스 샌드위치 ②

▶ 태어나자마자 손가락 잘린 신생아에게 임상연구 제안?

서울의 한 대학병원 산부인과에서 믿을 수 없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제왕절개 수술 도중 수술용 칼에 신생아의 새끼손가락 끝마디가 절단되는 의료사고가 발생한 것! 사고가 발생한 것은 지난해 2월, 사고 직후 접합수술이 이뤄졌지만 수술은 실패로 돌아갔다. 그런데, 아기의 부모는 병원 측이 의료진의 과실을 인정하고 피해보상을 하겠다고 약속했던 당초 약속과는 달리 수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진상조사와 피해 보상을 미루고 있다고 주장한다. 심지어 접합수술 결과를 기다리던 당시, 아기의 신장에 문제가 있다며 임상연구를 제안했다고 하는데…. 태어나자마자 손가락을 잃게 된 아기,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가야 하는 아기의 부모는 그날 분만실에서 누가 어쩌다 이런 사고를 낸 것인지 책임을 묻고 싶다. 이번 주 <뉴스샌드위치>에서는 국내 굴지 대학병원을 상대로 10개월째 외로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의료사고 피해 사례자를 만나봤다.

느낌표 여행

▶ 오지마을 괴짜 예술가

파로호와 맞닿은 강원도 화천의 비수구미 마을. 천혜 자연 경관을 간직한 이 오지 마을에 "특별한 남자"가 살고 있다. 턱밑으로 한 뼘이나 내려오는 수염을 가진 그는, 양손에 조각칼을 쥐고 끊임없이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데... 게다가 농기계를 개조해 '움직이는 집'을 짓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이리저리 이동하며 산다고 한다. 과연 이 남자가 이 오지 마을에 정착한 이유는 무엇일까? <육지 속의 섬>라 불리는 비수구미 마을. 이곳에서 올해로 오지 생활 7년 차라는 그의 겨울나기를 들여다본다.

수상한 소문

▶ 땅에 떨어진 음식 5초 안에 주우면 된다?

새로 산 음식을 막 한 입 먹으려던 찰나, 딱 바닥에 떨어뜨렸다면? 이때 '5초 안에 주우면 이상 없다'고 후후 불어먹던, 일명 ‘5초 법칙(five-second rule)’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수상한 소문이 등장했다! 지난해 2월 나사(NASA)의 두 과학자는 ‘5초 법칙’을 검증하기 위한 실험에 나섰고, 실제 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3초 이내 주울 경우 30초 이상 떨어졌던 음식의 1/10 수준의 박테리아만이 발견됐다고. 한편 지난해 미국 럿커스대학에서는 음식의 수분 정도, 바닥의 재질 등에 따라 1초만에도 박테리아에 오염될 수 있기 때문에, 떨어진 음식이라면 절대 주워 먹지 말 것을 경고했는데. 세계적으로도 논란(?)이 되는 ‘5초 법칙’의 진실은 무엇일까? 수상한 소문에서 증명해본다!

인물탐구 WHO

▶ 뚱뚱해도 괜찮아 99 사이즈 모델

아름다움의 기준은 무엇일까, 날씬한 몸매? 큰 키? 여기 이곳에, 모든 상식이 파괴된다! 77사이즈부터 99사이즈까지 몸도 마음도 2배 플러스 된 젊은 모델들이 세상에 나왔다. 작년 여름, 몸집이 큰 사이즈의 사람들을 위한 쇼핑몰에서 주최한 오디션에서 당당히 1,2위를 차지한 플러스 모델 윤혜와 교현. 어린시절부터 큰 몸집 때문에 속상했던 적도 있었지만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깨달으며 이제는 진정한 플러스 모델로 당당히 서고 싶다는 당찬 그녀들. 아름다움에 사이즈란 없다! 2018년 그녀들의 런웨이를 <인물탐구 WHO>에서 알아본다.

연예뉴스

▶ 한국영화, 삼끌이 시대

최근 개봉한 한국 영화의 흥행세가 무섭다. 시작은 남북 첩보 액션이라는 특수 소재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영화 <강철비>. 그 뒤는 영화 <신과함께>가 역대급 CG를 선보이며 개봉 16일 만에 천만관객을 동원, 2018년 1호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리며 이어갔다. 여기에 더해 한국 영화사 최초로 6월 항쟁을 주제로 만들어져 주목을 받고 있는 <1987>까지.. 전혀 다른 장르의 세 영화가 동시에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연예뉴스>에서는 세 영화의 흥행비결을 분석하며 천만 영화 <신과 함께>를 만들어낸 김용화 감독을 직접 만나 그 소감과 비하인드 이야기를 들어본다.

화제

▶ 강원도 평창 송어 축제

매년 겨울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따로 있다. 오직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가 열리기 때문인데. 그중 올 겨울 가장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축제인 평창 동계올림픽에 앞서 매년 평창의 겨울을 대표하는 송어 축제를 먼저 만나봤다. 축제의 메인인 송어 얼음낚시, 계절을 잊은 맨손 송어잡기로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게다가 축제장 한편에 마련된 놀이체험장은 아이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는데. 전통썰매부터 얼음 위에서 타는 자전거, 스노래프팅까지! 국내 최초 송어 양식지 평창으로 방송인 추천과 함께 진짜 겨울을 만나러 가본다.

* 평창 송어축제
기간: 17.12.22(금) ~ 18.02.25(일)
주소: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
홈페이지: http://www.winterfestival.co.kr/
방송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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