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열린TV 시청자 세상 > 다시보기

열린TV 시청자 세상 982회

방송일 : 2018.01.03 11:00

  • 좋아요 29
▶클릭! 시청자목소리
미정

▶시청자,TV를 말하다
(드라마 속 음주·폭력 장면의 실태 /김선영 평가원)
전 연령대가 쉽게 볼 수 있는 TV에서 특히 주의해야할 소재가 바로 음주와 폭력이다. 음주의 경우 최근 방송심의기관을 비롯해 미디어 제작자, 시민단체, 언론, 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절주 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가 협의체’가 등장해 ‘미디어 음주 장면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만큼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다. 폭력의 경우에도 묘사의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가이드라인 마련이 시급하다. 음주의 경우 ‘혼술’이나 새로운 술 제조법 등 트렌디한 문화로 인식되면서 점점 일상적 묘사가 늘어나고 있다. 현재 방송 중인 <이판,사판>에서 사의현과 도한준의 우정을 회복시켜주는 술자리,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서는 정성아와 유길준의 로맨스를 진전시키는 만취, 원나잇 등이 묘사되기도 했다. 폭력의 경우 최근 범죄스릴러 장르가 인기를 끌면서 노출 빈도도 증가하고 범죄 묘사 수위도 높아지고 있다. <의문의 일승>, <조작> 등 범죄스릴러 주인공들이 액션히어로의 성격을 띠면서 폭력이 미화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 SBS 드라마 속 음주, 폭력장면이 어떻게 묘사 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아쉬운 점을 짚어본다.

▶정덕현의 TV뒤집기
* 한 주간 방송된 SBS 방송을 대중문화 평론가 정덕현의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본다.

▶집중!이 프로그램
(런닝맨)
* 기획의도 : SBS의 대표적인 장수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2010년 방송을 시작한 이래 많은 변화를 거듭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해에는 양세찬과 전소민을 새로운 고정 멤버로 영입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 뿐만 아니라, 인기 영화를 패러디하고 전 세계 각지를 누비며 레이스를 펼치는 등 매회 참신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한 기획력에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은 8년 째, 굳건히 자리를 지켜온 SBS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흥행요인과 2018년 관전 포인트, 그리고 아쉬운 점을 <집중! 이 프로그램>에서 살펴본다.

방송영상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