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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TV 시청자 세상 979회

방송일 : 2017.12.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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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시청자목소리
미정

▶시청자,TV를 말하다
(TV 속 CCTV활용, 이대로 좋은가?/ 권창범 평가원)
요즘 방송에서는 폐쇄회로 TV, 즉 CCTV 영상이나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이 자주 등장해 사건사고 당시의 상황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방송을 통해 보도가 된 CCTV화면은 공개수사에 도움을 주는가 하면 문제가 되는 사안에 대해 사회적 관심을 일으키고, 제도를 개선하게 만드는 여론을 형성시킨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기능을 한다. 하지만 때로는 끔찍한 장면이 그대로 노출되거나 사생활이 침해될 수도 있다는 비판도 적지 않다. 영국의 BBC는 가이드라인 중 ‘프라이버시’ 부분에 CCTV 활용을 따로 다루고 있다. 사생활 침해나 명예훼손, 정확성 등의 논란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사용에 신중해야 한다는 것과, 방송을 결정하기 전에 영상의 출처, 그리고 사생활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기자협회 차원에서도 개인의 인격권 보호에 관한 포괄적인 준칙만 있을 뿐 CCTV 활용에 대한 별도 원칙은 없다. 이에 따라 방송에서 자주 활용 되고 있는 CCTV보도의 아쉬운 점과 개선할 점을 살펴본다.

▶정덕현의 TV뒤집기
* 한 주간 방송된 SBS 방송을 대중문화 평론가 정덕현의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본다.

▶집중! 이 프로그램
(살짝 미쳐도 좋아)
* 기획의도 : 대한민국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스타들의 일상을 함께 하며 그들이 요즘 빠져있는 것을 엿본다는 참신한 콘셉트로 눈길을 끈 <살짝 미쳐도 좋아>! 야구, 요리, 카메라 등 비교적 평범한 취미부터 펭귄 캐릭터, 록음악 등 기상천외한 취미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여러 형태의 욜로 라이프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뿐만 아니라, 출연하는 스타들의 면면 역시 이제껏 방송에서 자주 보지 못했던 인물인 경우가 많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구성으로 인기몰이중인 <살짝 미쳐도 좋아>의 관전 포인트와 아쉬운 점을 <집중! 이 프로그램>에서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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