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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TV 시청자 세상 975회

방송일 : 2017.11.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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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 시청자,TV를 말하다
(반려견 사건 관련 보도 비평/ 권창범 평가원)
지난 9월 30일 유명 한식당 ‘한일관’의 대표 김씨(53세)가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웃의 반려견에 정강이를 물린 후 엿새만인 10월 6일 패혈증으로 사망하였다. 김씨를 문 프렌치도그는 사고 당시 목줄과 입마개를 하지 않았는데, 이후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씨 가족이 기르는 반려견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 김씨의 사인은 녹농균에 의한 패혈증임이 밝혀졌다. 그러나 정확한 감염원인과 경로를 알 수 없어 김씨의 사망경위에 대한 논란이 커졌다. 이 사건을 계기로 펫티켓을 둘러싼 논쟁이 촉발되었다. 이 과정에서 SBS 8시 뉴스가 도그포비아를 확산시키는 마녀사냥식 보도를 하지는 않았는지, 녹농균 감염 경로에 대하여 지속적인 보도를 하였는지, 사람을 공격한 반려견 주인의 민형사상 책임 등 법적쟁점에 대한 소개를 하였는지, 사건 이후 논의되고 있는 대응책에 대하여 분석적인 보도를 하였는지, 반려견 등에 공격당하는 경우 대처방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는지, 반려동물 유기나 학대 등 반려동물 보호에 대한 보도를 하였는지 등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정덕현의 TV뒤집기
* 한 주간 방송된 SBS 방송을 대중문화 평론가 정덕현의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본다.

▶집중!이 프로그램
(내 방 안내서)
* 기획의도 : 한국의 톱스타가 지구 반대편에 있는 셀럽과 방을 바꾸어 생활해 보는 프로그램 <내 방 안내서>는 스타가 타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어우러지는 과정을 담아내는 것은 물론, 현대인들이 추구하는 ‘글로벌한 삶’과 ‘내밀한 공간’을 동시에 담아낸다는 점에서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개그우먼, 배우, 종교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이 주인공으로 출연해 이들 개개인의 성향과 철학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오늘은 여행 예능 프로그램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 속에 인기몰이 중인 <내 방 안내서>의 관전 포인트와 아쉬운 점을 <집중! 이 프로그램>에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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