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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TV 시청자 세상 973회

방송일 : 2017.11.0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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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시청자목소리
미정
▶ 시청자,TV를 말하다
(리얼리티 예능 속 일반인 출연자를 대하는 자세/ 이종임 평가원)
요즘 일반인 출연 TV프로그램이 넘쳐나고 있다.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일반인들의 방송출연을 선도적으로 이끌어왔다면 최근에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나오는 경우가 많다. sbs에서는 <백종원의 푸드트럭>, <싱글와이프>, <자기야 백년손님> 등에서 일반인 출연자가 등장하고 있다. 이처럼 일반인들의 방송출연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이유는 그만큼 방송이라는 영역이 특정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일상화 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스타 가족예능이 범람하는 시점에서 일반인 출연자의 등장은 연예인 가족예능의 피로감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일반인들의 프라이버시 침해, 자극적인 편집으로 인해 출연자가 논란에 휘말리는 등의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가령 <동상이몽 시즌1>이 방송 됐을 당시 과한 설정과 홍보성 출연 문제 등이 논란이 된 바 있다. 더구나 제작자들이 아무리 검토를 한다고 해도 범범 행위 등 방송에 적합하지 않은 인물이 등장할 수 있다는 위험도 있다. 이에 일반인이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아쉬운 점과 개선할 점을 짚어본다.

▶정덕현의 TV뒤집기
* 한 주간 방송된 SBS 방송을 대중문화 평론가 정덕현의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본다.

▶집중!이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 기획의도 : 왕년에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하이틴 스타들이 1박 2일의 여행을 떠나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2015년 첫 방송을 시작해 3년째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아이돌 스타가 대부분인 예능 프로그램에서 중년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출연자와 소재들로 조용하지만 강한 저력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이 떠나는 여행지 또한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최근에는 임성은을 만나기 위해 보라카이를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다시 한 번 주목도를 끌어올렸다. 억지스럽지 않은 설정과 자연스러운 에피소드를 통해 중년의 우정을 그려내며 화요일 밤을 지키고 있는 SBS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의 관전 포인트와 아쉬운 점을 <집중! 이 프로그램>에서 분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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