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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TV 시청자 세상 971회

방송일 : 2017.10.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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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 시청자,TV를 말하다
(‘어금니 아빠’사건 보도 비평/권창범 평가원)
거대백악종이라는 희소병을 앓고 있는 딸의 수술비를 위한 후원금을 모금하기 위해 TV에 여러 차례 출연하며 ‘딸 바보 아빠’로 알려진 ‘어금니 아빠’ 이영학. 지난 추석 연휴, 그가 딸 친구를 살해 후 암매장한 범인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수많은 언론과 매체에서는 이에 대해 연일 보도를 하고 있다. SBS에서는 8시 뉴스에서 검거 다음 날부터 지속적으로 속보와 단독 보도를 이어갔으며 <궁금한 이야기 y>를 비롯한 시사 보도 프로그램에서도 천사 같은 모습 뒤에 가려진 이영학의 실체를 파헤치는가 하면, 범행 동기를 비롯해 아내 살인 의혹 등 갖자기 밝혀지지 않은 의혹들에 대해 전하고 있다. 이러한 보도는 시청자의 알권리와 범죄예방 측면에서 긍정적이라 할 수 있으나 과도한 경쟁으로 인한 자극적, 선정적인 보도는 시청자에게 불안감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피해자 유가족에게 큰 상처를 남긴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어금니 아빠 사건 보도 현황을 살펴보고 아쉬운 점을 짚어본다.

▶정덕현의 TV뒤집기
* 한 주간 방송된 SBS 방송을 대중문화 평론가 정덕현의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본다.

▶집중!이 프로그램
(사랑의 온도)

* 기획의도 :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한 여자와 남자가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거치며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로맨스 드라마 <사랑의 온도>! 앞서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케미를 검증받았던 서현진과 양세종이 주연으로 출연해 섬세한 감정선을 쌓아가고 있는 것은 물론, ‘닥터스’, ‘상류사회’, ‘따뜻한 말 한마디’를 집필한 하명희 작가의 노련함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서울, 순천, 여수 등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영상미와 슬로우 모션, 흑백영상 등을 적절히 활용하는 섬세한 연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특히, 방송 2주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에 진입, 꾸준히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차지하며 작품성 뿐 아니라 흥행에도 성공한 상황! 오늘은 이처럼 높은 관심 속에 순항중인 SBS의 월화 드라마 <사랑의 온도>의 관전 포인트와 아쉬운 점을 <집중! 이 프로그램>에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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